유튜브에서 광고 수익을 받으려면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(YPP)에 가입해야 하고, 가입에는 정해진 조건이 있습니다. 조건은 크게 두 단계로 나뉘고, 대부분의 채널이 가장 오래 걸리는 구간은 구독자 1,000명입니다. 아래는 2025년 기준 정리이며, 정책은 바뀔 수 있으니 최종 확인은 유튜브 고객센터에서 하시길 권합니다.
1단계 — 광고 수익까지 열리는 정식 조건
- 구독자 1,000명 이상
- 그리고 다음 둘 중 하나
- 최근 12개월 공개 동영상 유효 시청시간 4,000시간
- 최근 90일 공개 쇼츠 조회수 1,000만 회
롱폼 위주면 시청시간 4,000시간, 쇼츠 위주면 90일 1,000만 회입니다. 어느 쪽이든 구독자 1,000명은 공통입니다.
0.5단계 — 먼저 열리는 조기 참여 기준
한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는 정식 조건 전에 팬 펀딩(멤버십·슈퍼챗·슈퍼땡스)·쇼핑 기능부터 쓸 수 있는 낮은 문턱이 있습니다.
- 구독자 500명
- 최근 90일 공개 동영상 업로드 3개
- 최근 12개월 시청시간 3,000시간 또는 최근 90일 쇼츠 조회수 300만 회
단, 이 단계에서는 광고 수익은 아직 아닙니다. 광고 수익은 1단계 조건을 채워야 열립니다.
숫자 외에 반드시 맞춰야 하는 것
- 활성 상태의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 경고가 없을 것
- 구글 계정 2단계 인증 활성화
- 애드센스 계정 연결(기존 계정 있으면 연결, 없으면 새로 생성)
- YouTube 채널 수익 창출 정책·서비스 약관 준수
- YPP 를 제공하는 국가에 거주
재사용된 콘텐츠(다른 곳 영상을 그대로 올리는 방식)는 심사에서 거절되는 대표 사유입니다. 직접 만든 콘텐츠여야 합니다.
가장 오래 걸리는 건 구독자 1,000명입니다
시청시간은 영상 몇 개가 터지면 한 번에 채워지기도 합니다. 그런데 구독자는 그렇지 않습니다. 영상을 보고 "다음 것도 보고 싶다"는 판단이 서야 누르는 버튼이라, 채널 초반에는 유독 느리게 늡니다. 구독자 0~300명 구간이 채널 운영에서 가장 힘든 이유입니다.
구독자를 앞당기는 실제 방법
- 채널 정체성을 한 줄로. "무엇을 다루는 채널인지" 가 채널명·배너·소개에 바로 보여야 구독 판단이 빨라집니다.
- 영상 끝에 구독 요청 + 다음 영상 종료화면. 말로 한 번, 화면으로 한 번. 요청이 없으면 안 누릅니다.
- 쇼츠로 유입, 롱폼으로 구독. 쇼츠는 노출을 벌고, 롱폼은 구독을 만듭니다. 둘 다 올리세요.
- 업로드 주기를 고정. 주 1회라도 요일이 일정하면 구독의 이유가 생깁니다.
- 초기 구독자 수를 먼저 채우기. 구독자 12명인 채널과 800명인 채널은 같은 영상이라도 처음 본 사람이 구독을 누를 확률이 다릅니다. 이 초기 신호를 채우는 데 유튜브 구독자 늘리기 같은 서비스를 쓰는 채널이 많습니다.
구독자 1,000명은 "심사 통과선" 이지 "수익이 나는 선" 은 아닙니다. 조건을 채운 뒤에도 조회수가 수익을 만듭니다. 그러니 조건 달성과 조회수 쌓기를 동시에 가져가는 게 맞습니다.
시청시간 4,000시간, 어떻게 계산되나
공개 동영상의 시청시간만 셉니다. 비공개·일부공개·삭제한 영상, 그리고 쇼츠 피드에서 본 쇼츠 시청시간은 4,000시간에 들어가지 않습니다(쇼츠는 별도 기준인 90일 1,000만 회로 봅니다). 유튜브 스튜디오 > 수익 창출 탭에서 현재 진행률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.
정리 — 광고 수익 조건은 구독자 1,000명 + (12개월 시청 4,000시간 또는 90일 쇼츠 1,000만 회). 그 전에 구독자 500명이면 팬 펀딩부터 열립니다. 병목은 구독자이니, 채널 정체성·구독 유도·업로드 주기를 잡고 초기 구독자 신호를 채우는 데 집중하세요.
초기 구독자가 필요하면 유튜브 구독자 늘리기에서 개당 가격을 확인해 보세요. 조회수는 유튜브 조회수 올리기로 함께 쌓을 수 있습니다.